함수 템플릿!!!

이 책에서는 템플릿을 모형자에 비유하여 설명하을 한다.  모형자는 기능은결정되어 있는 반면에 색은 결정되어 있지 않다는게 특징이다.  "기능은 결정되어(정의되어) 있는 반면, 색은 결정되어 (정의되어) 있지 않다."

예를 들어서 원을 그릴 수 있는 모형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. 이 모형자의 기능은. 원을 그리는 것이다. 단! 그려지는 원의 색은 결정되어 있지 않다. 그렇다면 무엇에 의해서 색깔이 결정는가? 그림을 그리는 순간에 사용되는 펜에 의해서 색이 결정된다.

-> 예를 들어서 개념을 이해 하자~

ex)  int Add(int a, int b)
{
      return a+b;
}
위 함수는 두개의 데이터를 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. 뿐만 아니라, int 형 정수로 덧셈의 대상도 정해져 있다. 즉 대상이 되는 데이터의 자료형도 정해져 있는 것이다. 만약에 이 함수를 템플릿으로 구현하게 된다면(템플릿화 한다면) 자료형은 결정되지 않는다. 마치 모형자의 색이 결정되어 있지 않는 것처럼-말이다.

=> 템플릿화
T Add( T a , T b)
{
       return a+b;
}

- 앞에서 선언한 Add 함수와 비교해 보면, int라는 선언이 모두 T 라는 선언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. 즉, 자료형을 결정짓지 않겟다는 뜻이다. 문제는  컴파일러가 이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데 있다. 컴파일러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물어볼 것이다.(컴파일 에러를 통해서).
"T 라는 이름의 클래스는 정의한 바가 없는데 무슨뜻입니까??"
->따라서 컴파일러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.
"T는 자료형을 결정짓지 않겟다는 의미로 사용한 것입니다. 즉 함수를 템플릿화하기 위해서 사용된 것이다."

====>>
template <typename T>
T Add(T a,T b)
{
     return a+b;
}

첫번쨰 줄에 template <typename T>   라는 문장이 존재한다. 이 문장은
"T 라는 이름(type name)에 대해서 다음에 정의하는 대상을 템플릿으로 선언한다."   라는 말이다.

- 참고  선언 "template <typename T>" 에서 typename을 대신해서 class 라는 키워들르 사용해도 된다.(과거에 주로 사용되던 방식이다.)  즉   "template <typename T>"  ==  "template <class T>"

-템플릿으로 정의된 함수의 자료형이 결정되는 시점은 인자가 전달되는 순간이다.


함수 템플릿-!!!!

-함수를 템플릿으로 선언하였다. 그렇다면 이것의 정확한 명칭은 무엇일까?
1. 함수 템플릿    2. 템플릿 함수      = >   1.함수 템플릿이다.!!

함수템플릿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템플릿임을 강조하는 것이다.(함수가 아니라는 뜻이 아니다.) 함수이기 전에 템플릿의 정의해 해당된다는 것을 의미한다.

- 만약에 타입이 한가지가 아니라 두가지 이상이라면 어떻게 될까??

바로 앞에서 햇던대로

template <typename T>
void Showdata(T a , T b)
{
       cout<<a<<b<<endl;
}

여기에서 a는 int 형이고  b가 double 형이라면?? 
-> 컴파일 오류가 발생한다.

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

template<typename T1, typename T2>  
정의를 이렇게 바꾸면 2개의 타입에 대하여 탬플릿을 선어하게 되는것이다.
-> " T1과 T2라는 이름(type name )에 대해서 다음에 정의하는 대상을 템플릿으로 선언한다."

함수 템플릿의 특수화

함수 템플릿의 특수화는 템플릿에서의 함수 오버로딩과 비슷한거 같다...단편적인 예만 봐서 그런가 ㅡ.ㅡ;;

예를 들어서 설명하겟다.

template <typename T> //함수 템플릿 정의
int Sizeof(T a)
{
       return  sizeof(a)
}

-> 그런대 정수로 입력을하면 메모리 크기를 리턴하겟지만.  만약.  char * 으로 문자열을 인자로 넘겨 받는다면??
내용이 무엇이든간에  포인터의 크기 4 바이트가 리턴이 될것이다. - 전달되는 인자가 문자열을 가리키는 포인터일 경우, 문자열의 길이를 리턴해 주기를 원했을 것이다 .  템플릿 특수화라는 문법적요소는 이것을 해결할수 잇게한다.

template<typename T>
int Sizeof(T a)
{
    return sizeof(a);
}

template<>     //함수 템플릿 특수화 선언!
int Sizeof(char* a)
{
       return strlen(a);
}

2번째 템플릿 선언을 통해서  char 포인터형(char *)이라면, 그 2번째 정의된 함수가 호출될것이다. 2번째 정의된 함수는 char 포인터형(char *)에 대해서만 특수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.
그리고 template<>은 특수화된 함수임을 선언하는 것이다.

보통은 template<>
         int Sizeof(char* a)    => 이라고 선언을
보통 선언1 처럼 한줄에 표현하는 것이 보통이다.
선언1: template<> int Sizeof(char* a)
이문장은 다음 과같이 선언 2: 선언3 으로도 가능한다.
선언2: template<> int Sizeof<>(char* a)
선언3: template<> int Sizeof<char*>(char* a)

선언 3의 형태가 가장 정확한 표현이고, 선언 1과 2는선언 3을 줄여서 표현한 형태이다. 그러므로 선언 3의 표현방법도 기억하고 있기 바란다.고하는군...